Smarteen App Challenge로 분야별로 무박 2일로 주어진 주제에 맞게 앱을 개발하는 행사에 엔터 분야로 참여해 게임을 개발했다. 엔터 분야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분야로 간단하게 게임을 개발하는 분야이다.이번 26회 앱잼의 주제는 "도파민" 으로 도박과 불확실한 보상을 통한 도파민 분비를 목적으로 게임을 개발했다. 앱잼 소개 -> 팀 빌딩 -> 게임 개발중간중간 후식이나 간식도 줌. 더 자세한 내용도 적고 싶고, 프로젝트 소개도 하고 싶지만근데 지금 언리얼 프로젝트 제출이 얼마 안 남아서 나중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2024년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개발게임 체험 부스에서 졸업 작품 전시를 진행했다.  여러 중학생들이 게임을 플레이해주었다.생각보다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해서 놀랐고, 이런 진로 체험을 위한 페스티벌이 있는 것이 신기했다.  플레이어가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재밌게 플레이하는지, 플레이하면서 일어나는 버그 등 다양한 정보들을 보면서 얻을 수 있었고, 그 외에도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나 이외에 여러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보며 여러 플레이 스타일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 비하인드 부스 운영을 하기 위해 도착을 했는데 컴퓨터 전원이 나가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이동형 에어컨에 연결된 콘센트가 문제였던 것으로 기사분이 오시면서 해결되었다...

2024년 플레이 엑스포에 교내에서 졸업 작품 우수작 4개를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다행히도 우수작 4위 안에 들어 엑스포 전시를 했고, 이에 대한 후기이다. 엑스포는 목, 금, 토, 일이였는데 그 중에서 금요일에 잠시 부스 운영을 했었다.그 외에 시간대는 같은 팀원 중 다른 친구들이 해주었다.  이전에도 지스타 부스 운영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는 선배들의 졸업 작품 부스를 운영했었다.3학년이 되어서 자신의 게임 부스를 운영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꽤 많은 사람이 게임을 즐겨주셔서 감사했다. 그렇게 엑스포가 끝나고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유저 피드백을 보면서 이후 일정을 정했다. + 번외 엑스포 구경 내용Hynpytol이라는 게임을 플레이했었는데, 퍼즐 게임을 좋아해서 재밌게 플레이했다. 닌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