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라리아 + 스타듀밸리라는 Core Keeper에 대한 리뷰를 보고 1.0 버전 출시를 기다렸다.그 이후 1.0 버전이 출시되는 당일에 바로 친구 3명을 모아서 4명끼리 게임을 플레이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였다. 게임이 그냥 너무 이쁘고,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음.개인적인 취향도 있지만, 너무 내 취향의 게임이였다.게임 평점은 10점 만점의 10점이다. 참고로 게임은 도전과제 올클리어, 즐길 거리는 다 즐기고 모든 몬스터 상 콜렉트를 하고 있다.https://rivermountain.tistory.com/157  개인적인 취향 얘기를 한 김에 얘기를 하자면 위에서 얘기했듯이 테라리아 + 스타듀밸리 느낌이 나는 게임인데,테라리아 총 플탐 약 200시간, 스타듀밸리 총 플탐 약 200시간 정도 된다.더..

도전과제 올 클리어도 했고, 할 게 없어서 박물관을 짓기로 했다.다 짓지는 않았는데 다 지으면 또 올릴 예정 일단 만든 회로들도 같이 올려봄자동 화로 자동 정리 창고 나무 공장 몹 공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박물관은보스와 소환이 안되는 몬스터들은 이러한 형식으로 모아두었다.아직 클레이 어쩌고? 하는 점토 지형 뱀 몬스터는 못 구했음. 소환이 되는 몬스터들은 소환 장치를 통해 지형을 만들고 정리를 하고 있다. 시즌 보스들은 아래쪽에 작게 전시해뒀다.소환이 되긴 하는데 해당 시즌이 아니면 그냥 몬스터가 나옴. 일단 여기까지 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