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도트를 찍긴 했지만 최근 졸업작품 개발로 인해 도트를 찍을 일이 생겨서 도트 공부도 조금씩 해보기로 했다. 최근 감을 되찾기 위해 그린 도트다. 다음에는 애니메이션을 찍어볼 생각이다.